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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라켓이 버터플라이 티모볼, 비스카리아 슈퍼ALC 와 디그닉스 09c러버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일본제품을 사용하다보니 국산제품도 있을건데 생각하고 있던 차에 방송에서 나오던 고집통자인 프로그램을 보고
직접 찾아보고 구매를 하였는데 처음 제품은 나쁘진 않았으나 러버교체시 합판에 문제가 생겨 AS 를 하면서 나노300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품으로 바꾸면서 타구음이 매우 경쾌하고 가볍고 탁구를 치는 맛이 나더라구요.
저는 드라이브를 강하게 거는 스타일이라 현재는 버터플라이 zyre03러버와 조합해서 사용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디그닉스09c조합에 비해 드라이브 회전이나 정확도가 20%정도 향상되었다고 느낍니다.
나머지 두개 라켓은 현재 보조로 남아있게 되었고 거의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비스카리아 라켓도 좋지만 타구음이 나노300에 비하며 조금 둔탁하고 손목에 감각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레슨해주시는 코치님도 제꺼 고집통 라켓을 직접 시타해보시고 감이 매우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나노300이 수명이 다하면 다른 상위제품을 써보고 싶습니다.
러버는 그렇더라도 탁구라켓을 국산으로 많이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집통의 좋은 제품이 많이 알려지기를 고대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고 고생하시는 고집통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