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주

장인의 손길로 제작된 대한민국 수제라켓 고집통

특주

흑단 특주 나전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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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고집통)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흑단목판에 십장생 이미지를 단순화하여 나전칠기로 제작된 손잡이 그립입니다
귀하고 특별한 흑단 목판에 황금색 금분으로 십장생 문양을 새겨넣고
그립 손잡이에는 전복을 절삭
가공하여 나전칠기로 십장생 문양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동안 연구했던 나전 개발을 미루어 오다 어려운 시국의 남는 시간에 작품들을 하나씩 완성해 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라켓 손잡이에 나전칠기의 화려한 기법의 작품으로 우리곁에 다가옵니다

■ 목판구성 : 흑단표층 7겹 특수카본 조합
■ 그립 : 흑단
■ 두께 : 5.7mm+-
■ 반발력 off+~off++
■ 컨트롤 : 편안한 컨트롤과 부드러운 감각
■ 특징 : 특별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으로 최고의 감각
 제작기간 : 수제작업이라 제작기간이 7~10일 정도 소요 됩니다
■ 흑단 특주 나전칠기는 소장가치가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 전시용 투명케이스  (판매가 6만원)

■ 나전칠기란
나전 칠기는 아름다운 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붙이고 옻칠한 공예품이다. 옻칠한 농짝이나 나무 그릇 따위에 전복껍데기
가막조개 따위의 조각을 붙여 만든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삼국 시대
때부터 나전 칠기를 만들었다
우리 민족은 아득한 옛날부터 칠기(칠목기 · 칠그릇)를 사용해 왔다 나무로 만든 그릇에 옻(옻나무의 진)을 입혀 윤이 나게 한 것이 칠기이다
칠기는 물이 묻지 않고 오래되어도 썩지 않는다. 나전은 옛날 중국의 당나라와 명나라 때 발달하였다. 우리나라는 고려 시대에 이르러서 여러 가지 아름다운 조개껍데기의 안쪽을 얇게 갈아 오려 붙이는 나전 칠기 공예가 활발해졌다 진주 색깔의 광채가 나는 조개껍데기 조각이 자개이고, 자개를 박는 일을 나전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나전은
고려 시대에 나전 기법이 눈부시게 발달하여, 도자기 공예와 더불어
고려의 대표적인 공예가 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기술이 더욱 발달해 간단한 그림의 무늬로 변해서 단순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나타냈다
나전에 사용하는 조개껍데기는 주로 야광패와 전복 껍데기이다. 그 밖에도 담패 · 현패 · 멕시코 포패 등의 조개를 사용한다. 자개를 박는 나전의 방법과 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두꺼운 자개와 얇은 자개에 따라서 자르는 방법과 박고 붙이는 방법이 다르다 또한, 금이 가게 하거나 가루로 뿌리기도 하고 조각해서 붙이는
방법도 있다 옻칠한 뒤에 자개
위의 칠은 벗겨 낸다
나전 칠기는 매우 아담하고 아름다워 우리나라의 특산품으로서 최근에는 외국 관광객이나 수출 상품으로 인기가 있다. 나전 칠기를 만드는 방법은 무형 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경상남도 통영에서 나는 통영 자개는 이름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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