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장인의 손길로 제작된 대한민국 수제라켓 고집통

명작

Queen Zebra(퀸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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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올해의 유례없는 폭염, 유난히 짧았던 쾌청한 가을 너무 이르게 오는 

겨울의 흔적들이 저에게 시원 섭섭한 하루하루를 새롭게 다가오게 합니다.
여름을 편전과 함께,추석을 킹제브라와 함께 하면서,
남자의 계절이라 하는 이 아름다운 가을을 너무나도 빨리 보내야 하는 

아쉬움에 젖어 이 적적함을 새로운 창조의 환희로 메우고자 했습니다.


7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속에서 땀으로 거름을 주면서 성장한 

블레이드에 대한 노하우는 킹제브라로 열매를 맺으며 참으로 많은 분들의 

극찬을 받으면서 저를 기쁘게도 힘들게도 했습니다.

많은 주문을 감당하지 못해,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혹독한 감기몸살로 

몇일간 단단이 축배의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눈섭을 타고 눈가에 들어가는 것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감당하기 힘든 킹제브라 제작에 투입 되었고 이마의 땀을 닦고 하루를 마감할때는 

완성된 킹제브라를 보면서 나의 손으로 제작된 이 블레이드가 타인의 손에서 그들의 

땀과 교감을 한다는 기대속에 잔잔한 미소로 하루를 마감하게 하였습니다.

고집스럽게 수년을 한가지 일념으로 지켜온 블레이드의 장인으로서
블레이드의 개발과 제작은 저의 취미도 특기도 아닌 저의 삶 자체입니다.
한자루 자루 만들어 지는 블레이드는 저의 삶의 조각이며 이 블레이드가 전달되어 

즐탁을 하면서 만족하시는 탁구인 들의 격려와 찬사는 제 영혼의 비타민이 되어 

또 다른 역작을 잉태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희귀하고 한정된 제브라우드로 2018년 고집통 7주년의 가을을 
킹제브라 카본을 통해 마침표를 찍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마침표를 찍은 뒤에 2%가 부족한 느낌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 생각에 마침표를 다시 지우고 킹제브라의 다른 버전을 생각하 되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00년전 1818년 가을 영국 메리셀리라는 천재적인 

여류작가에 의해 한편의 대작 소설이 발표됩니다.

"프랑켄슈타인"그로 테스크한 외형속에 폭력성과 순진 무구함이 공존하는 

이중성 사랑받고 싶지만 그 창조주로 부터 이유도 모른채 배척 당하는 
비운의 창조물! 프랑켄슈타인이 가혹한 운명을 자각한 뒤 헨리 프랑켄슈타인
박사에게 요구하는 하나의 소원 자신의 반려자를 만들어 달라!
이 괴물과 같이 멋진 블레이드 킹제브라를 보면서 "이 킹제브라의 반려자 퀸제브라로 

짝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 동안 타구감이나 성능은 훌륭하지만, 좀 더 얇은 블레이드에 대한 구매자들의 요청과 

블레이드의 두께를 줄이면 잃어야 할 여러가지 특성을 끊임없이 고민을 하였습니다.
고민의 시작은 두려움 이었지만, 두려움에 익숙해지니 새로운 도전은 설레임이 되었고,

도전의 결과는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퀸제브라의 탄생! 
이 퀸제브라는 탁구인들이 오랫동안 손에 익숙해져 있는 5.8mm의 

두께속에 킹제브라의 강렬함에 부드러움을 양념처럼 더했습니다.
킹제브라가 OFF++ 최상의 블레이드 라면 퀸제브라는 OFF++ Soft++블레이드 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강함은 강한을 포용하는 부드러움이라는 확신하에 

서로 상충되는 성질 단단함과 부드러움이 퀸제브라 속에는 융합 시켰습니다.
퀸제브라를 구성하는 목재와 카본의 물리적인 특성치와 구조적인 기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지식은 없지만, 퀸제브라의 독특함과 잠재적인 성능을 
여러분의 고유의 감성과 느낌으로 체험하도록 하고싶습니다.
올해에 너무 많은 블레이드 출시로 여러분을 선택의 함정으로 

몰아넣은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욱 더 멋진 블레이드로 보답 하고자는 과한 저의 열정으로 일소해 

주시길 부탁드리며,10월의 마지막 밤을 지내고11월1일 출시될 

퀸제브라의 대관식에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품명 : Queen Zebra
■ 목판구성 : 제브라 특수카본 7겹목판
■ 두께 : 5.8mm+-
■ 반발력 : off++(soft++)

■ 그립 : 제브라+월넛
■ 제작전형 : 쉐이크/중펜/펜홀드/일중펜/반전형/롱핌플/숏핌플 
■ 헤드사이즈 : 158×150(정사이즈)/161×151/165×156/특수사이즈 제작
■ 폴리볼or ABS볼용 러버가 무거워진 점을 감안하여 80~84g경량부터 86~92g 무거운 버전까지 제작가능
■ 판매가 : 30만원 

■ 고집통 모든 제품은 고집통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만들어지며 OEM으로 제작하는 블레이드가 아닙니다

   1인1품 맞춤제작으로 만들어지며 손의 크기에 따라 그립 두께를 마춰드리며 헤드 사이즈 무게등

   원하시는 대로 주문이 제작되며 4~5일 기간이 소요 됩니다 

 

<고집통 이야기 - #성공이란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성공은 크고 작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에 대하여 만족하거나

최고의 성취감을 가졌을 때 성공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탁구라켓을 만들기 전,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그리고 사업실패를 통하여 큰 인생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이 탁구라켓 개발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다가온 탁구, 블레이드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품디자인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라켓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통판, 합판, 카본 3가지 유형을 개발을 통하여 경험해 보면서

통판과 합판과 카본의 3가지 성능을 함축한 라켓을 만들어 보자,

끝없는 반복과 실패를 통한 수백자루의 실험을 통하여 만들어진 값진 블레이드가

‘킹제브라(King Zebra)’와 ‘퀸제브라(Queen Zebra)’입니다.

 

카본의 울림을 없애고, 합판의 부드러움을 품으며, 카본의 스피드와

파워를 함축하여 탄생한 고집통만의 성공비결이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과 비슷하거나 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남들이 사용하는 카본 성능으로는 인정받을 수 없기에

고집통만의 성능, 고집통만의 장점을 품고 탄생한 라켓들이 카본라켓입니다,

로즈 편전c 카리스마골드, 그리고 킹/퀸제브라 블레이드입니다.

 

이런 라켓이 탄생하기까지 한계에 부딪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야 된다는 사명으로 포기할 수 없었던 끝없는 열정과 도전!!!!!

생각만 해도 설렜던 시간이었습니다.

왜 그 많은 신제품들이 줄기차게 솟아져 나왔는지,

그것은 내가 원하는 최고의 라켓을 인정받기 위한 시험장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런 시간을 잠시 멈추고 최고의 라켓제작을 위해 매진하려 하고자 합니다.

 

성공한 김연아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난 훈련을 하다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 땐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고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 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 것과 다를 게 없다."

 

고집통 그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라켓을 만들기 위한 끝없는 도전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공은 크고 작은 것이 아니라 자기분야에 만족하며 인정받을 수 있다면 성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성공을 위해 고집통은 끝없이 도전할 것입니다.

 

그곳을 향해 함께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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